메리 크리스마스

 

방문자 분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이런 날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넌 징글징글 솔로 크리스마스 난 뜨밤

 

 

아마 커플이 아닌 분들은 집에서 이런 표정으로 커플들을 바라보지 않을까 싶네요.

 

 

아아... 친한 누나가 이렇게 말씀하시니 어떤 표정인지 보이네요. :)

 

 

눈 위의 썰매 방울 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이들 

 

25일에 저도 동면 들어가고 26일에 보자고 인사했지만 사실 외출 준비 다 끝내고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글 쓰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핳

 

 

저도 우선 한 것 꾸미고 거울 한번 바라보니 이런 모습이네요.

 

 

오늘 날씨도 정말 좋네요. :)

 

 

약속시간이 다 댔네요. 여러분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저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겠습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나 홀로 집에 결제한 내가 레전드

이번 21년 케빈은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