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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여덟 번째 기록 체중감량 여덟 번째 기록 크리스마스에 치느님이 선물로 주신 치킨도 멀리 했습니다. 체중 변화가 없어도 꾸준히 올리면서 제가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드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안도하면서 게을러졌는데 다시 한번 그러면 처음으로 돌아갈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체중을 어느 정도 감량하면 빼기 힘들어진다는데 요즘 어느 정도와 닿는 게 느껴지네요. 원하는 체중으로 가기에는 얼마 안 남은 거 같은데 닿을 듯 말 듯하는 게 정말 아쉽습니다. 20년 올해도 약 1주일 남았는데 20년 넘어가기 전에 다시 한번 90kg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2020. 12. 26.
체중감량 일곱 번째 기록 체중감량 일곱 번째 기록 체중이 감량하는 거 같기도 하고 늘어나는 거 같기도 하고 다시 식단 관리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한동안 변화가 없으니 저도 초조해지는 거 같습니다. 하루 걷는 양 또한 늘려볼 생각입니다. 머리로는 항상 조급해하지 말자 라고 다짐하지만 체중계 앞에만 서면 초조해지는 건 누구나 똑같은 거 같네요 배가 조금 단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으... 오늘 야식으로 먹기로 한 치느님은 잠시 미뤄야 할거 같습니다. 2020. 12. 24.
체중감량 여섯 번째 기록 체중감량 여섯 번째 기록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야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만큼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명일 새벽부터 눈이 많이 내린다는데 기대가 큽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빠르게 체중을 빼려고 하다가 줄어드는 체중만큼 머리털도 빠르게 줄어드는 게 보여 요즘 건강하게 빼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체는 오른쪽 다리를 두 번 수술하면서 허벅지 근육 쪽 감염 부위를 절개하여 근력 강화시 근육이 제대로 붙을지 의문입니다. 엮시 뒤태는 숨 막힙니다. 명일 눈이 많이 온다는데 휴일인 만큼 눈 맞으면서 걸어볼까 합니다. 격상한 코로나 단계만큼 다들 코로나 주의하시고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2020. 12. 12.
체중감량 다섯 번째 기록 체중감량 다섯 번째 기록 요즘 야식 먹냐고 글 올리는 걸 소홀했습니다... 헬스장 안 다니고 날씨도 추워지니 밖에 안 나가는 것도 한몫하고 있지만... 찬바람 맞으며 조깅하는 게 쉽지 않네요. 한겨울 야외에서 운동하시는 분들 고생하십니다. 꾸준한 닭을 섭취하여 살이 살짝 증가하였습니다.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시작해야 하는데 솔직히... 이불속에 들어가면 모든 게 귀찮아지네요 딱 10kg 정도 더 감량을 목표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진을 찍는 거보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게 엄청나게 느낍니다. 꾸준히가 크게 느껴지네요.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시는 분들 대단합니다. 숨 막히는 뒤태가 제가 얼마나 나태했는지 많이 반성합니다. 한겨울 호빵 그만 먹고 다시 열심히 꾸준히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존경과 응원합.. 2020.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