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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기 위한 건강관리61

체중감량 아홉 번째 기록 체중감량 아홉 번째 기록 꾸준히...? 줄어들긴 줄어드는데 지방이 줄어드는 건지... 아니면 수분이 빠지는 건지... 식단 조절로는 한계가 있는 거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숨이 막힐 때까지 달리고 싶지만 다리 때문에 안 대고.. 집에서 할 수 있는 홈트도 찾아봐야겠습니다. 2020년도 3일 남았네요 다들 남은 시간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합니다. 2020. 12. 28.
체중감량 여덟 번째 기록 체중감량 여덟 번째 기록 크리스마스에 치느님이 선물로 주신 치킨도 멀리 했습니다. 체중 변화가 없어도 꾸준히 올리면서 제가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드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안도하면서 게을러졌는데 다시 한번 그러면 처음으로 돌아갈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체중을 어느 정도 감량하면 빼기 힘들어진다는데 요즘 어느 정도와 닿는 게 느껴지네요. 원하는 체중으로 가기에는 얼마 안 남은 거 같은데 닿을 듯 말 듯하는 게 정말 아쉽습니다. 20년 올해도 약 1주일 남았는데 20년 넘어가기 전에 다시 한번 90kg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2020. 12. 26.
체중감량 일곱 번째 기록 체중감량 일곱 번째 기록 체중이 감량하는 거 같기도 하고 늘어나는 거 같기도 하고 다시 식단 관리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한동안 변화가 없으니 저도 초조해지는 거 같습니다. 하루 걷는 양 또한 늘려볼 생각입니다. 머리로는 항상 조급해하지 말자 라고 다짐하지만 체중계 앞에만 서면 초조해지는 건 누구나 똑같은 거 같네요 배가 조금 단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으... 오늘 야식으로 먹기로 한 치느님은 잠시 미뤄야 할거 같습니다. 2020. 12. 24.
체중감량 여섯 번째 기록 체중감량 여섯 번째 기록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야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만큼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명일 새벽부터 눈이 많이 내린다는데 기대가 큽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빠르게 체중을 빼려고 하다가 줄어드는 체중만큼 머리털도 빠르게 줄어드는 게 보여 요즘 건강하게 빼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체는 오른쪽 다리를 두 번 수술하면서 허벅지 근육 쪽 감염 부위를 절개하여 근력 강화시 근육이 제대로 붙을지 의문입니다. 엮시 뒤태는 숨 막힙니다. 명일 눈이 많이 온다는데 휴일인 만큼 눈 맞으면서 걸어볼까 합니다. 격상한 코로나 단계만큼 다들 코로나 주의하시고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2020.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