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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기 위한 건강관리61

체중감량 다섯 번째 기록 체중감량 다섯 번째 기록 요즘 야식 먹냐고 글 올리는 걸 소홀했습니다... 헬스장 안 다니고 날씨도 추워지니 밖에 안 나가는 것도 한몫하고 있지만... 찬바람 맞으며 조깅하는 게 쉽지 않네요. 한겨울 야외에서 운동하시는 분들 고생하십니다. 꾸준한 닭을 섭취하여 살이 살짝 증가하였습니다.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시작해야 하는데 솔직히... 이불속에 들어가면 모든 게 귀찮아지네요 딱 10kg 정도 더 감량을 목표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진을 찍는 거보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게 엄청나게 느낍니다. 꾸준히가 크게 느껴지네요.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시는 분들 대단합니다. 숨 막히는 뒤태가 제가 얼마나 나태했는지 많이 반성합니다. 한겨울 호빵 그만 먹고 다시 열심히 꾸준히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존경과 응원합.. 2020. 12. 6.
체중감량 네 번째 기록 체중감량 네 번째 기록 이제는 일상입니다. 와와 드디어 80kg대 진입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지난 일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매일 꾸준히 하고 있지만 아직 변화는 찾아보기 힘든 거 같습니다. 뱃살이 조금 들어간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등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할지 구상 좀 해봐야겠습니다. 오른쪽 다리는 수술한 다리라 재활 겸 운동도 시작해야겠습니다. 운동을 시작한 지 어느 정도 지나간 거 같습니다. 단기간에 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다음날 지장이 커서 시간을 들여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꾸준히가 정답인 거 같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체중 감량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2020. 10. 28.
3개월 20kg 감량후기 3개월 20kg 감량 후기 체지방이 늘어나는 건 본인에 맞는 하루 권장량 총칼로리에 비례해서 살이 찌며 한 번에 많이 먹어서 한 번에 많이 찐다라는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본인 하루 권장 대사량이 2000kcal라면 거기에 맞게 2000kcal를 먹었다고 했을 때 하루 동안 한 번에 2000kcal를 먹으나 나눠서 2000kcal를 먹으나 총 kcal는 변함없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위가 조금씩 늘어나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 어느 정도 먹어도 거짓 배고픔, 공복감에 의해 자신의 양을 조절하는 자기 규제 능력이 부족 해지기 마련입니다. 체중감량 시작으로 식단에 많은 제한을 할 경우 독하게 진행하지 않으면 의지가 금방 부러지기 때문에 실패로 이어.. 2020. 10. 12.
체중감량 세 번째 기록 체중감량 세 번째 기록 가을이 대니까 식용이 폭발 하네요 얼큰한게 땡기기도 하구요 이 고비를 잘 넘겨야겠습니다. 요즘 부쩍 드는 생각이 이 정도면 많이 뺀 거 같은데 이제 관리만 할까 생각이 자주 듭니다. 먹던 양에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건 상관없지만 이상하게 씻고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면 시간이 멈춘 듯 정말 안 가는 거 같습니다. 늦게 잠들어도 일찍 깨어나구요 아직은 몸에 변화를 못 느끼는 거 같습니다. 변화 대는 모습이 보인다면 좀 더 의욕을 느낄 거 같지만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체중감량 성공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꾸준히 라는 게 어떤 건지 이번에 많이 깨닫게 대네요. 그래도 마음먹고 시작했으니 좋으나 싫으나 저도 꾸준히 해봐야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체중감.. 2020. 10. 11.